한국일보

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창립

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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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창립
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가 뉴저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지난 17~18일 뉴저지 크림릿지에 위치한 뉴저지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신년기도회를 겸해 열린 창립총회에는 미 전국 12개 지역 애국동지회 대표 50명이 참석, 정명희 목사가 의장에, 박태규 목사가 부의장으로 추대됐다.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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