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직장인 해외 근무 선호지 1위는 미국
2020-02-13 (목) 07:46:47
한국 직장인들의 해외 근무 선호지 1위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한국 직장인들은 평균 2.5차례 이직을 경험하고 특히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 해외 근무 의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본인보다 나이 어린 상사와 일하는 데에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여성이나 외국인 상사에 대한 수용도도 동아시아 국가 중 낮은 편에 속했다. 글로벌 인사조직 컨설팅업체 퍼솔켈리 컨설팅은 12일 아시아태평양 14개국 직장인 총 1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시아태평양 노동시장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일하고 싶은 국가 1위는 미국(52%)이었고, 이어 독일(33%), 호주(31%) 순이었다. 미국은 총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직장인 중 ‘해외에 나가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싶다’고 답한 사람은 9.3%에 불과해 동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낮았다. 같은 조사에서 일본은 57%, 뉴질랜드는 26%, 호주는 25%를 각각 기록했다.
일하고 싶은 국가 1위는 미국(52%)이었고, 이어 독일(33%), 호주(31%) 순이었다. 미국은 총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