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브릿지 보행로·자전거 도로 디자인 공모전

2020-02-13 (목) 07:45:24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뉴욕시의 관광 명소인 브루클린 브릿지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새롭게 재단장 된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11일 “뉴욕의 상징적인 브루클린 브릿지의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브루클린 브릿지는 하루 평균 1만6,500명의 관광객 등이 보행로를 통해 건너고 자전거 이용객도 급증한 데 비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이 비좁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뉴욕시정부는 공모전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21세 이상과 이하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최종 결선 진출자에게는 각각 1만3,000달러와 3,000달러가 주어진다. 접수 마감기한은 4월5일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영리 단체인 밴알렌인스티튜트 웹사이트(vanalen.org/projects/reimagining-brooklyn-brid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