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FK 터미널4 새롭게 태어난다

2020-02-13 (목) 07:44:4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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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억달러 예산 50만 sqft 확장

▶ 국내선 16개 게이트 신설

아시아나항공이 이용하고 있는 존 F.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4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JFK 공항의 터미널4를 38억달러를 들여 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하고 50만 스퀘어피드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JFK 공항의 터미널4가 확장됨에 따라 국내선 16개 게이트가 새롭게 신설되고, 터미널2와 함께 사용하고 있던 델타항공은 터미널4에서 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 초부터 모든 항공기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이 사용하던 터미널2는 철거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해 130억원을 들여 JFK 공항을 현대식으로 전면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 중 일환이다.

이와 함께 조만간 공항과 도심을 잇는 에어트레인을 현대화하고 밴윅 익스프레스웨이를 확장하는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JFK 공항에서는 2025년까지 터미널 2개도 신설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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