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2020-02-13 (목) 07:26:04
금홍기 기자
뉴욕시보건국은 12일 코로나19(COVID-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식명칭)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6번째와 7번째 의심환자도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욕시에서는 그동안 거주자 6명과 비거주자 1명 등 총 7명의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단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보건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뉴욕시민은 없지만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발열이나 호흡곤란 등과 같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보건당국에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에서는 이날까지 총 19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나머지 2명에 대한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미 전역에서는 총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캘로포니아에서만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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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