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의 밤’ 행사 성황, 한인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2020-02-10 (월) 07:43:05
이지훈 기자

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020년 호남인의 밤 행사 중에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정영종(왼쪽 네번째) 회장, 론 김(왼쪽 두번째) 주하원의원, 유시연(오른쪽 두번째)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대뉴욕지구호남향우회(회장 정영종)가 8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2020년 호남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정영종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 한해도 뉴욕 사회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이끌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향우회는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용선 상임고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향우회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틴 정, 루시 김, 서민석, 정다은, 케이티 김 등 뉴욕 일원 대학교와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0달러를 전달하며 학업에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 일원 한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호남향우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국국악원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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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