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명은 결과 기다리는 중
▶ 맨하탄 설퍼레이드 9일 강행
뉴욕시보건국은 7일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째, 4번째 의심 환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 5명의 의심환자 가운데 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명의 확진여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까지 뉴욕시에서는 단 1명의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시보건국은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로 인해 시민들에게 패닉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옥시리스 바봇 시보건국장은 “뉴욕시에서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아 아직 위험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바이러스에 올바른 대응을 해야 할 때지 특정 인종을 겨냥한 증오범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로 논란을 빚었던 맨하탄 차이나타운 설 퍼레이드도 예정대로 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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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