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2명 추가발생
2020-02-06 (목) 12:00:00
금홍기 기자
뉴욕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뉴욕시보건국은 5일 최근 중국을 다녀온 40대 이하 2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해 연방통제질병예방센터(CDC)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시보건국은 “한 명의 의심환자는 현재 병원에 격리돼 치료중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시에서는 이날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명은 CDC로부터 음성 판정<본보 2월5일자 A1면>을 받은 상태다.
지난 2일부터 플러싱병원과 퀸즈뉴욕장로병원에 각각 격리된 60대 남성 2명에 대한 CDC의 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이날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이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이 더 늘어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CDC는 위스콘신주에 거주하는 이 환자가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욕주 핫라인 1-888-364-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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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