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학생 올해도 또 감소
2020-02-05 (수) 07:36:58
서한서 기자
▶ 2020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 결과 전년비 6.6% 줄어
▶ 중국 국적 지원자도 14.4% ↓
한인 유학생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학 입학을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에 따르면 대부분 대학의 2020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 마감일인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한국 국적을 가진 대입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
공통지원서는 구체적인 지원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원서에 한국 국적자로 표시한 지원자가 전년보다 6.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유학생 지원자 감소율인 1%보다 훨씬 큰 수치이다.
한국 외에도 중국 국적 지원자가 전년보다 14.4% 줄어 눈에 띈다.
반면 인도 국적 지원자와 캐나다 국적 지원자는 전년보다 각각 5.7%와 4.7%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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