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리얼ID 발급 예약 안해도 된다

2020-02-05 (수) 07:31:13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주차량국, 유효기간 3개월미만 남은 운전자 한해

▶ 첫 적발시 200~400달러 벌금

뉴욕보다 처벌수위 낮아 태스크포스 설치

뉴저지에서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이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해진다.

주 차량국은 “5일부터 유효기간이 3개월 미만으로 남은 운전면허증을 리얼ID로 갱신하려는 운전자에 한해 사전 예약없이 바로 차량국 사무소로 오면 발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차량국은 지난해 9월부터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지만 차량국의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한 주민에 한해서만 발급이 가능했다.

수 풀턴 차량국장은 “사전 예약 없이 바로 리얼ID를 신청하려면 업무가 가중되지 않는 매월 5~20일 사이에 리얼ID를 발급해주는 차량국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며 “운전면허증 유효 기간이 3개월 미만인 운전자에 한해 리얼ID로 면허증을 갱신할 경우만 사전 예약없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얼 ID는 테러리스트나 범죄자가 신분증을 위조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각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기준에 맞춰 새롭게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이다. 오는 9월까지는 기존 운전면허증으로도 공항이나 관공서 이용시 신분을 입증할 수 있으나 10월부터는 리얼ID만 인정된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