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음성 판정

2020-02-05 (수) 07:22: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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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두명은 아직 검사중

▶ 뉴욕주 17명중 12명 음성

뉴욕시에서 첫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인 40대 여성이 바이러스 감염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욕시보건국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을 보여 지난 1일부터 맨하탄 벨뷰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이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일부터 퀸즈 플러싱병원과 퀸즈뉴욕장로병원에 각각 격리된 60대 남성 두 명에 대한 CDC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여부는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이로써 뉴욕시의 의심환자 2명을 포함해 뉴욕주에서는 총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여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뉴욕주에서는 현재까지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이날까지 12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뉴욕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핫라인(1-888-364-3065)과 웹사이트(ny.gov/coronavirus)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 전역에서는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등에서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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