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회고록‘섬김의 삶’발간
▶ 8일 출판기념회 연기

4일 회고록 출판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임형빈(왼쪽) 한미충효회 회장과 이정공 수석부회장이 책을 들어보이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 한인사회의 살아있는 역사인 임형빈 한미충효회장이 38여년 간의 뉴욕 한인사회 봉사 활동을 정리하는 회고록을 발간했다.
임 회장은 4일 본보를 방문해 "1980년대 초 플러싱 노인회 활동을 시작으로 여러 단체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온 지도 어느덧 40여년이 가까워져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 활동 내역들을 정리한 책을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
'섬김의 삶'이란 제목의 이 회고록에는 플러싱 노인회, 뉴욕한인상록회, 노인문제상담센터,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플러싱경로센터, 한미충효회,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등 임 회장이 1981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활동한 단체들에 대한 소개 및 활동을 담은 신문 기사들이 250쪽 분량의 책에 담겨있다.
이정공 한미충효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회고록 출판을 기념해 당초 오는 8일 출판기념회 행사를 준비중이었으나 독감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라며 "행사 초대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재차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책은 한미충효회 사무실 방문이나 휴대전화 연락을 통해 상시 구입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구입 문의 917-696-2342, 646-338-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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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