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커스 시의회,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설행사
▶ 한인동산장로교회 감사장·박윤모 웨체스터한인회장에 표창장

설맞이 행사와 감사패 증정을 마치고 시청 회의실에 모인‘한인동산장로교회’교인과 용커스 시의원들. 박윤모 웨체스터 한인회장(뒷줄 오른쪽 첫번째), 마이크 카더 시의장(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지난 29일 용커스 시청에서는 한인들이 지키는 설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 및 특별히 ‘한인 동산 장로교회(이풍삼 목사)에 감사하는 행사가 열렸다.
작년에도 웨체스터 한인회를 통해 용커스 시청에서는 처음으로 설행사를 열었던 용커스 시의회 마이크 카더(Mike Khader)의장은 올해도 한인들을 초청해 설맞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마이크 카더 시의장은 이번에 특별히 수 십년간 용커스 커뮤니티에 장학금 수여, 홈리스 센터 후원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기여를 해오고 있는 ‘한인동산 장로교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용커스 시의회는 오랜 기간 로컬 정부와 한인들간의 친목을 위해 다리 역할을 맡아온 웨체스터 한인회의 박윤모 회장에게도 표창장(Certification of Rec ognition)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용커스 시의회의 정기 회의를 ‘한인동산장로교회’ 교인 알비나 씨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 ‘한인동산장로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의 미국국가와 한국국가 합창으로 시작했으며 설 행사에는 ‘어치브 태권도’ 학생들의 시범 등이 있었다.
마이크 카더 시의장과 한인 커뮤니티의 관계는, 카시미어 시니어 센터 등 용커스 커뮤니티를 위한 일에 협력해온 민주당 쉘리 메이어 하원의원과 로컬 정부에 한인 사회를 알리는 일에 힘써온 웨체스터 한인회장 박윤모씨와의 친분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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