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 첫 기금모금 행사 성황
2020-02-01 (토) 06:00:17
조진우 기자
▶ 지역사회 인사등 150여명 참가
▶ 김진우 센서스국 스페셜리스트 참석, 인구조사 참여 방법 등 설명

2020센서스 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30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에서 개최한 첫 번째 기금모금 행사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당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0센서스 뉴욕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30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에서 개최한 첫 번째 기금모금 행사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곽우천 후원회장은 “이번 기금행사를 시작으로 2020센서스 인구조사가 한인 커뮤니티 전역으로 퍼져나가 각종 복지혜택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참석자 모두가 인구조사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황창엽 추진위원장도 “이날 모금된 기금은 한인사회의 미래를 결정지을 센서스 인구조사 활동과 홍보 등에만 모두 사용된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모든 한인들이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양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우성규 뉴욕 부총영사 등도 참석해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찰스 윤 회장은 “일반적으로 뉴욕일원 한인사회가 50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센서스에 참여한 인구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한인 1세들과 2세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인구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우 센서스국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가 참석해 인구조사 참여 방법 등을 설명했다.
한편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체크 수신처에 ‘KACTF’를 작성한 후 (Minkwon Center(Ju-Bum Cha), 136-19 41st Ave 3FL, Flushing NY 11355)로 보내면 된다. 문의 718-460-5600(ext 304) 혹은 웹사이트(www.koreancens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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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