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공장소 전시될 미술작품 공모전

2020-01-29 (수) 08:09: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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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전용도로 보호 구조물, 내달 14일까지

▶ 교차로 인근 공터 바닥 그래피티 작품, 내달 21일까지

뉴욕시가 5개 보로 공공장소에 전시될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뉴욕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각 보로의 자전거 전용도로 보호 구조물과 보행자 전용 도로 등에 임시로 설치 및 전시될 벽화 작품을 내달 14일까지, 교차로 인근 공터 바닥 그래피티 작품을 내달 21일까지 각각 공개 모집한다.

교통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보로에서 지정된 전시공간에서 약 11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다.


시 교통국 자문위원회는 수용성, 다양성, 심미성 등 3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며 자전거 전용도로 보호 구조물과 보행자 전용 도로 작품 선정자에게는 최대 3,000달러의 작품 비용을, 교차로 인근 공터 바닥 그래피티 작품 선정자에게는 최대 2만 달러의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 계획서를 이메일(arts@dot.nyc.gov)이나 우편(55 Water St., 6th Fl., New York, NY 10041)을 통해 지정된 마감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 내용은 홈페이지(www.nyc.gov/dot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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