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최고의 시의원으로 맨하탄을 지역구로 둔 헬렌 로젠탈 시의원이 선정됐다.
정치 전문 매거진 ‘시티 & 스테이트 뉴욕’이 27일 발표한 ‘2019년도 베스트(Best) 뉴욕시의원 순위’에 따르면 총 51명의 뉴욕시의원 중 로젠탈 시의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시의원 자리에 올랐다.
퀸즈를 지역을 지역구로 둔 로버트 홀덴 시의원이 2위에 올랐으며, 한국계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크 트레이거 시의원은 4위, 다니엘 드롬 시의원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친한파 의원인 퀸즈 플러싱의 피터 구 시의원은 14위로 조사됐다.
반면 맨하탄의 빌 펄킨스 시의원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최악의 시의원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이어 앤디 킹 시의원과 루벤 디아즈, 마크 교나지, 이네즈 바론 시의원 순으로 워스트 2~5위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시티 & 스테이트 뉴욕은 시의원들의 의회 출석률과 조례 상정, 조례 제정, 주민과의 소통 등 5가지 항목에 점수를 매겨 이번 순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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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