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상조회 서근휴 신임회장 취임

2020-01-29 (수) 07:56:1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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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등 지역 정치인 참석 축하

뉴저지한인상조회 서근휴 신임회장 취임

28일 열린 뉴저지한인상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서근휴(오른쪽 두 번째부터) 신임회장과 김두남 신임이사장이 크리스 정(오른쪽) 팰팍 시장으로부터 축하장을 받고 있다.

뉴저지한인상조회 제3대 신임회장에 서근휴씨가 취임했다.

서 신임회장은 28일 팰리세이즈팍의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상조회 지속·발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도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05년 창립한 상조회는 현재 회원 수가 1,960명에 이를 만큼 성장을 거듭해왔다. 사망자 1명당 장례 지원금을 1만5,000달러를 지급하는 등 미래의 장례비용 마련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훌륭히 해나가고 있다”며 “더불어 한인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외부 감사 실시 등 투명한 회계 ▲상조회 회원 수 확대 ▲저소득층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 등 사회봉사 활동 강화 ▲독거노인 지원 ▲영정사진 무료 촬영 등을 향후 주요 계획으로 꼽았다. 또 이날 서 신임회장과 함께 김두남씨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로레인 조워노 버겐카운티 노인국장 등 정치인들과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등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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