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선거 신청 재미공관중 뉴욕이 최고

2020-01-29 (수) 07:43:2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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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현황 발표

▶ 뉴욕총영사관 관할 총 3,348명… LA 2,911명 뒤이어

재외선거 신청 재미공관중 뉴욕이 최고
오는 4월에 실시되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이 내달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일원의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발표한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재외선거인 371명, 국외부재자 2,977명으로 총 3,348명이 신고를 마쳐 미국내 한국 공관 중에서는 가장 많이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LA총영사관은 2,911명이 재외선거 등록을 마쳐 두 번째로 많았으며, 애틀란타총영사관 2,752명,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2,477명, 시카고총영사관 1,810명 등의 순이었다.


또한 주미대사관에서는 1,628명, 시애틀총영사관은 1,573명이 각각 재외선거 유권자 접수를 마쳤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뉴욕총영사관 등 관할지역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등 한인단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권번호와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될 뿐 별도의 서류가 필요없다. 이메일을 통한 등록방법은 전자메일(ovnewyork@mofa.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고서는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이나 웹사이트(usa-newyork.mofa.go.kr),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ok.nec.go.kr)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공직선거법 공포·시행으로 선거권 연령이 기존 만19세 이상에서 만18세 이상으로 하향조정 됐다.

한편 재외선거는 오는 4월1일~6일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646-674-608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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