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단한 노력으로 2세들 지도에 최선”

2020-0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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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남 일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 회장

“부단한 노력으로 2세들 지도에 최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특별히 2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동안에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보스턴 총영사관 김용현 총영사님과 지역의 여러 단체장 및 후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뉴잉글랜드 각 지역의 2세 교육을 맡고 있는 한국학교 교사 여러분들의 노고와 수고함에 감사드립니다.

각 지역 한국학교에서는 기회의 시대이자 무한경쟁의 시대에 나서는 2세들이 올곧은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견지하고 뛰어난 리더십을 기반으로 차세대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불확실한 미래에 잘 적응하고 당당히 지도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격려하는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믿어 의심하지 않으며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교사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경자년 새해에도 동포 2세 교육에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소망과 희망의 해, 경자년'에도 늘 고민하며 부단없는 연구와 배움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2세들을 지도하는 한국학교협의회가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새해에도 뉴잉글랜드 각 지역에 위치한 한국학교와 선생님들에 대한 변함없는 후원과 격려를 부탁드리오며 경자년 새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날들이 지속되시길 소망합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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