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임원ㆍ이사 상견례

2020-0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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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일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는 다음달 출범에 앞서 오는 2월1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임원ㆍ이사 상견례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갖는다.

올해부터 2년간 임기인 제33대 상공회의소는 오는 2월16일 공식 출범식에 앞서 고문과 자문위원, 자문이사, 이사 등을 초빙해 임원들과 서로 인사를 나눈 뒤 네트워킹을 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지난해 회장 선거를 놓고 진통을 겪은 뒤에 탄생한 한인상공회의소는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기로 한 방침의 일환으로 이번 상견례도 마련했다.

예약: (206) 898-4915
해송식당: 32703 Pacific Hwy S, Federal Way WA 9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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