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승남 골프 프로 생애 8번째 홀인원

2020-01-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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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골프 프로가 지난 19일 생애 8번째 홀인원의 기쁨을 맛보았다.

김프로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라운드중 3번홀(파3, 15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김프로는 이날 존 황, 첵 탄, 마사 우에노씨와 라운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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