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통하며 힘 키워 한인사회 기상 높이길”

2020-01-22 (수) 12:00:00 박성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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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신년 하례식·전체회의… 50여명 참석·새해 덕담 나눠

▶ ‘서울평양 공동올림픽·도쿄 올림픽 단일팀’기원행사 개최

“소통하며 힘 키워 한인사회 기상 높이길”

지난 12일 열린 평통 보스턴지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및 한인들의 모습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보스턴 협의회(회장 한선우)는 지난 12일 로렌스 소재 이가그릴에서 신년 하례식을 겸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평양 공동 올림픽 기원 유치 기원 및 도쿄 올림픽 단일팀 기원을 위한 문화 행사 개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은희 신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전체회의에서 한선우 회장은 “이제 6.25 세대와 차세대가 공감대를 이루어야 한다.

특히 2032년 서울 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 및 도쿄 올림픽 단일팀 기원을 위한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서 한인 사회에서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장수인 수석부회장의 2020년 상반기 6.15 남북 공동 성명 20주년, 한국전쟁 70주년 등의 평통 사업 계획 설명이 있은 후, 각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통일에 한 걸음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자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신년 하례식에서는 김용현 총영사가 평화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민주평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므로 서로 소통하며 힘을 키워 한인 사회 기상을 올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인구 센서스에 참여하고 선거에 참여하여 우리의 소리를 높이자고도 당부했다.

평통위원들외 김용현 총영사 내외, 이현우 부총영사 및 영사 , 장우석 매사추세츠 한인회장, 조원경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장, 윤철호 노인회장 등 총 50여명과 함께 새해인사 및 덕담을 나누며 신년하례식을 마쳤다.

<박성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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