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나눔재단, 한인 비영리 단체에 지원금 배분

2020-01-11 (토) 06:29:16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22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 11개 단체 10만5,000달러

뉴욕나눔재단이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들에 모두 10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재단은 11일 2020년 기금 수혜단체를 발표하고 저소득층·장애·이민자·노동·문화 등의 분야에서 봉사하는 비영리단체 10곳에 각각 1만달러, 1곳에 5,000달러 등 총 11개 곳에 지원금을 배분한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수혜 기관은 ▲KCC한인동포회관 ▲뉴비기닝위드스페셜니즈 ▲다미얀 이주노동자연합 ▲패밀리터치 ▲CAAAV 오거나이징 아시안 ▲시민참여센터 ▲기브챈스 ▲뉴욕나눔의집 ▲이노비 ▲미주한국어재단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등이다.


기금 배분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다.

재단은 지난 2006년 아름다운재단USA란 이름으로 설립된 후 201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년간 150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모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들에게 제공했다.

재단 측은 “많은 한인들의 따뜻한 후원이 있기에 소외된 이들을 돕는 단체들을 향한 지원이 가능하다”며 “나눔재단은 비영리단체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의 활동에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