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다수 재학 뉴 로쉘 고교서 성폭행 사건

2020-01-11 (토) 06:27:4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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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사중… 학부모들 우려 표명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한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의 뉴 로쉘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 로쉘 학군 로라 페이주 교육감은 8일 뉴 로쉘 고교 운동장에서 한 여학생이 남학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학부모들에게 발송했다.

경찰은 최근 한 남학생이 여학생을 상대로 교내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을 뿐 언제 사건이 발생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학부모들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끔직한 사건이 발생해 매우 슬프다”며 “학군 내에서 다시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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