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 끝 칼부림 1명 부상
2020-01-10 (금) 07:34:26
조진우 기자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에서 주차 시비 끝에 칼부림으로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께 맨하탄 31스트릿과 5애비뉴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이 트럭 운전사에게 마체테를 휘두른 뒤 흰색 현대 투산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주차문제로 트럭 운전사와 다투다가 갑자기 마체테를 꺼내 찌른 뒤 여성이 운전하던 투산차량의 조수석에 올라타고 도망갔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30대 남성으로 얼굴에 문신을 하고 있다며 목격자의 제보(800-577-TIPS)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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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