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인 여성 미국 대사 탄생
2020-01-10 (금) 07:22:31
이창열 기자
최초의 한인 여성 미국 대사가 탄생했다. 한인 유리 김(Yuri Kim) 씨가 9일 국무부에서 주알바니아 대사 취임 선서를 했다.
국무부에서 20여 년 동안 외교정책센터 국장, 부장관 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김 대사는 지난 2006년 베이징 북핵 6자회담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은 바 있으며 터키와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의 정치자문으로도 활약했다.
첫 한인 여성 대사로 기록된 유리 김(왼쪽) 대사가 남편과 두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무부에서 부임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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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