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자신 돌보기”를 소홀히 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병든 몸으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발생하고, 정신적 질환 문제로 육체적 질병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사고는 예외인 경우다. 환자의 각종 아픈 증상은 “자신에게 돌보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가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기 몸과 정신을 아기 때처럼 돌봐야 한다. ‘성보한의원’(원장 이준구)은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증이 심하거나, 마비가 있거나, 삼차신경통을 앓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특진 치료하고 있다.

LA에서 신경계 및 정신계 질환 전문으로 28여년 동안 환자들을 돌봐온 이준구 원장은 “질병으로 계속 고통 받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볼 것을 적극 권한다.

한방 처방은 단순히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내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한다”고 하며 “현대사회에 이르러 육체적 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신경 정신과 질환과 각종심신증(心身症) 질환의 환자가 격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양의학은 심신일여(心身一如-마음과 몸은 하나)로 만병의 근원을 마음가짐으로 보아 정신적 안정과 인격의 완성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근본적 치료법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환자의 체질을 분류하여 그 체질에 맞는 침 치료와 한약투여가 치료와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아픈 질병을 치료하고, 만성 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생각이며, 총명한 행동이며, 명철한 판단이다. 성보 한의원에서는 이제 환자 한 분 한 분 맞춤형 건강관리로 100세 건강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껏 도와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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