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2019년도 범죄율 현황’
▶ 전체범죄 전년비 0.9% 감소, 살인·강도 등 범죄는 늘어
지난해 뉴욕시의 전체적인 범죄건수는 다소 줄었지만 살인과 강도 등 강력사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6일 발표한 ‘2019년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 범죄건수는 9만5,521건으로 전년대비 872건이 줄어 0.9%의 범죄율이 감소됐다.
하지만 살인과 강도, 폭행, 자동차절도 등의 범죄건수는 전년대비 늘었다. 특히 살인은 지난해 318건이 발생해 전년대비 7.8%가 늘어나면서 다른 범죄유형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도는 1만3,363건이 발생하면서 전년대비 398건이 늘었고, 폭행도 2만664건으로 294건이 증가했다.
자동차절도도 5,438건이 발생하면서 전년대비 18건이 더 늘어 0.3%의 증가폭을 보였다.
반면 주택절도는 2018년 1만1,777건에서 지난해 1만751건으로 1,026건이 줄면서 8.7%가 감소했다.
이밖에도 강간(-2.5%)과 중절도(-1.2%)의 범죄율도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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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