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SV지점·오픈뱅크 새해 인사

2020-0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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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SV지점 시무식

뱅크오브호프 SV지점·오픈뱅크 새해 인사

<사진 뱅크오브호프 SV지점>

뱅크오브호프 SV지점은 2일 시무식을 갖고 2020년을 새롭게 시작했다. 소피아 심 지점장(두번째줄 맨왼쪽), 공자영 오퍼레이션 매니저(두번째줄 맨오른쪽)와 지점 직원들.

소피아 심 SV지점장 새해 인사


2020년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의 보살핌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저희 은행은 최고로 더 나아가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오픈뱅크 시무식

뱅크오브호프 SV지점·오픈뱅크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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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지점장 헬렌 이)가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도 고객을 향해 가는 은행으로서의 직무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홍은미 고객서비스 담당, 소피아 강 서비스 오피서, 헬렌 이 지점장, 캐일린 송 고객 서비스 담당.

헬렌 이 지점장 신년인사

2018년 북가주에 처음 문을 연 산타클라라 지점은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올해도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오픈 청지기 프로그램 역시 올해 북가주 생명의 전화와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두 곳을 선정 수상했습니다.

2020년에도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적극 도움을 기대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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