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오피니언 란에 ‘금문교’ 칼럼을 시작합니다.
‘금문교’ 칼럼은 90년대까지 본보 로컬면에 북가주 한인들의 다양한 생각과 소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금문교’는 4명의 필진이 한달에 한번씩 글을 쓸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게재되는 ‘금문교’는 정에스라 변호사(사진)가 문을 엽니다.
정에스라 변호사는 한인 1.5세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북가주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변호사는 칼럼을 통해 변호사로서의 경험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과 개인 삶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독자들과 나눌 계획입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되는 ‘금문교’ 칼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