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전문업체인 대호모피가 새해를 맞아 시애틀 지역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대호모피는 오는 1월2일부터 9일까지 타코마 팔도월드내 특별 매장에서, 1월10일부터 1월 16일까지 린우드 H마트내 한양 마트 누리홀 특별 매장에서 가볍고 트렌디한 대호모피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가가 6,490달러인 풀스킨 밍크 휘메일 숏조끼를 890달러에 ▲8,290달러짜리인 풀스킨 밍크 휘메일 하프조끼를 1,490달러에 ▲정가 1만1,900달러인 풀스킨 밍크 휘메일 7부코트를 2,490달러로 할인해준다. 또한 정가 1만 4,900달러의 풀스킨 밍크 휘메일 롱코트를 2,980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밍크 리버시블 8부 조끼, 폭스 자켓, 니트렉스 후드 조끼, 혹스 하프 조끼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호모피는 “시애틀, 타코마, 린우드 동포들을 위해 놀라운 초특가 신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무겁고 오래된 올드 모피를 벗어 버리고 트렌디하고 가벼운 대호모피로 갈이 입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타코마와 린우드 매장은 오전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718)578-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