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고객만족도 1위를 자랑하는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US아주투어는 크리스마스 특선 상품부터 해돋이 여행, 라스베가스 불꽃놀이 여행 등 연말연시에 특화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소중한 분들과 여행으로, 뜻깊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말연시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2020년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여는 멋진 해돋이와 불꽃놀이, 카운트다운을 감상하며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빌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연말연시 특선 상품은 ▲해돋이 4대 캐년+라스베가스(4일 399달러)다. 깎아지른 협곡을 붉게 물들이는 장대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럭소타워 디럭스룸을 보장하며 12월30일(월)에 출발한다. 하루 늦게 12월31일(화)에 출발하는 특선 상품들은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연말 카운트다운의 명소인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신 미서부 완전일주(6일 599달러, 7일 689달러) ▲4대 캐년+라스베가스(4일 399달러)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3일 299달러) 여행상품들은 베가스스트립을 통제하고 각 호텔들이 쏘아 올리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관람하게 된다.

새해가 밝아오면 스트립의 대형 전광판들은 일제히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동참한다. 연말연시 최초로 럭소 타워 디럭스룸을 보장한다.

박평식 대표는 “위 상품들은 연말연시라는 특수성 때문에 호텔비가 비싸 상품화하기 어려운 코스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고,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카운트다운을 즐기는, 선물 같은 여행을 선사하고자 연말연시 상품들을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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