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1일 폭우

2019-12-20 (금) 12:00:00
크게 작게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한차례 폭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0)은 다소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나타나겠다. 그러나 21일(토) 오후부터 날씨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해 밤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음 날인 22일(일)까지 이어지겠다. 23일(월)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구름이 끼고 흐리겠다. 불안정한 날씨는 다음주 내내 계속되겠다.

베이지역 최고기온은 해안지역에서 54~57도, 내륙지역에서 54~62도, 이스트와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각각 55~61도, 55~66도로 전망됐다. 최저기온은 해안에서 44~50도, 내륙에서 38~48도, 이스트와 사우스베이에서 42~52도선으로 나타나겠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