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2019 송년회 열려

2019-12-14 (토)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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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2019 송년회 열려

송년회에 참석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회장 이근안) 2019년 송년회가 12일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열렸다.

이근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의 2019년 활동에 대해 말했다. 이근안 회장은 2019년의 여러 활동 중에서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산하 알래스카 분회 창설과 미재향군인회와 합동 베테란스 데이 기념 파티를 한 것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뽑았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홍기 고문의 제의로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게 지내자는 건배를 하고 행사를 마쳤다.

<김경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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