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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센트럴교회‘메시야’공연

2019-1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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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센트럴교회‘메시야’공연
뉴욕센트럴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의‘메시야’ 공연이 지난 8일 성황리에 열렸다.

교회는 올해 공연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인신매매나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돕는 ‘Restore NYC(www.restorenyc.org)’와 아이티에서 의료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For Hope International Iiti’(www.fhihaiti.org) 2곳에 전달한다.

뉴욕센트럴교회의 올해 ‘메시야’ 연주회는 14일 오후 8시 SUNY 퍼체이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735 Anderson Hill Rd, Purchase, NY 10577/ 입장료 25달러)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성가대가 메시야 1부‘우리를 위해 나셨다’를 노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센트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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