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발레 ‘호두까기 인형’ 한인 발레리나 3명 주연맡아
2019-12-11 (수) 12:00:00

보스턴 발레단 수석 무용수 채지영.
한인 발레리나 3명이 주연을 담당하는 보스턴 발레의 '호두까기 인형'이 31일까지 다운타운 소재 시티즌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배경음악 때문에 더 알려진 호두까기 인형은 전세 계 발레단들이 연말에 공연하는 인기 레퍼토리이다.
지난해에 수석 무용수가 된 한인 한서혜, 채지영씨(사진)가 주연인 슈가플럼 요정 역을 맡았으며 올해 발레단에 합류한 아티스트 무용수 이수빈씨도 역시 슈가플럼 요정으로 데뷔한다.
티켓은 37달러부터이며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ostonballet.org/nutcracke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