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명문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또 한번 고객들에게 고품격 맞춤 여행을 선사한다.

끝없는 대초원과 빅토리아 폭포의 장엄함 등이 빚어낸 미지와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로 엘리트 투어가 한인 여행객을 초대한다.

엘리트 투어가 한인 여행업계로는 드물게 출시한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는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0년 2월13일 출발이 확정됐다.

그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원했지만 가지 못했던 한인 여행객을 위해 여행 사진가이기도 한 빌리 장 대표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최고급 호텔 숙박과 식사, 비교할 수 없는 주옥같은 관광 컨텐츠 등을 제공하며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사자와 기린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가장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벌룬(대형 풍선) 사파리 여행 옵션은 엘리트 투어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이번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는 정원도 16명에 불과해 붐비지 않고 편안한 스케줄에서 아프리카의 아름다음을 만끽할 수 있다. 탄자니아 세렝게티(4일), 응고롱고로, 케냐 나이로비, 빅토리아 폭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희망봉, 테이블마운틴) 등이 포함된다.

엘리트 투어는 이미 절반 정도가 예약을 마쳐 8명만 추가로 모집한다. 요금은 1만3,500달러(1인당)이며 15박 호텔 숙박(2일1실), 전 일정 식사, 현지교통편 등이 포함된다.

▲주소: 745 S. Oxford ave LA, CA 90005
▲문의: (213)386-1818
www.EliteTour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