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숙자 무료쉼터 온정 이어져
2019-12-02 (월) 07:36:11
이지훈 기자
▶ 연말 특별기획/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눕시다

2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한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뉴욕스몰그룹팀이 나눔의 집 식구들과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나눔의집>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 노숙자 무료 쉼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7일, 나눔의 집을 방문한 극동포럼(회장 박성양 장로)은 점심식사와 후원금을,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쌀과 후원금을,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저녁식사와 식재료를 각각 전달,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이어 추수감사절 당일인 28일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 평신도 부회장인 손성대 장로가 아내 손옥아 권사와 함께 나눔의집을 방문, 터키식사를 제공했다. 손 장로는 지난해에도 부인과 함께 터키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이와함께 뉴저지사랑과진리교회(담임 벤자민 오 목사)의 뉴욕스몰그룹팀(팀장 양은실 집사)은 29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예배 후 나눔의 집 식구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뉴욕스몰그룹팀은 직접 마련한 뷔페식 소고기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고 식사 후 박성원 목사로부터 노숙자 사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눔의집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원 목사는 “사흘 간 나눔의집을 방문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는 15일 뉴욕한인봉사센터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감사 디너콘서트’를 잘 준비해 더 많은 한인 노숙인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에게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문의 718-68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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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