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의 메모

2019-1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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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메모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2019년이 어느새 마지막 달로 접어들며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바쁜 추수감사절을 끝내고 성탄절이 있는 12월은 들뜨게 지나게 되는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올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를 하고 새해를 계획을 준비를 할 시간이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에서 열린 연례 메이시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7일 대설 ▲22일 동지 ▲25일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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