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리자베스시, 공용 E-스쿠터 운영 중단

2019-11-29 (금) 07:44:3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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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소년 토잉 트럭 충돌 사망

뉴저지 엘리자베스시가 공용 E-스쿠터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일 시정부가 운영하는 공용 E-스쿠터를 타고 있던 16세 소년이 토잉 트럭과 충돌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엘리자베스시는 이달 초부터 시 전역에서 공용 E-스쿠터 154대를 시범 운영해왔다.

이에 대해 E-스쿠터 공유업체 라임은 “이번 사고로 인해 안전 대책이 강화된 방안을 새로이 마련해 엘리자베스시와 운영 재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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