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한인회 황종호 신임회장 선출
2019-11-27 (수) 07:23:02
금홍기 기자
▶ 단독입후보, 정기총회서 인준
▶ 모니카 정 등 부회장 임명

뉴저지 포트리한인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황종호(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수석부회장이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시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내달 26일 이·취임식 행사
뉴저지 포트리한인회 신임회장으로 황종호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포트리한인회는 25일 포트리 공립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황종호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
황 신임회장은 이날 “포트리한인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활동한 전직 회장단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 포트리 가이드북을 발행해 한인 주민들이 타운 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행사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트리한인회는 모니카 정씨와 최유철, 송용운 씨를 부회장으로 임명했으며, 애슐리 육 현 이사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등 신임 임원진 구성도 마쳤다.
이날 총회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시장도 참석해 “포트리한인회가 타운정부와 한인 주민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타운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 신임회장의 회장 이·취임식 행사는 12월26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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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