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 퀸즈검사장 당선인 인수위 사무총장 임명
2019-11-27 (수) 12:00:00
조진우 기자
샤론 이(36·사진) 퀸즈보로 부보로장이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에 임명됐다.
지난 11월 본선거에서 퀸즈검사장에 당선됐던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최근 샤론 이 부보로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하는 등 31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했다. 공동 인수위원장에 랜달 엔지 판사와 크리스토퍼 렌프로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캐츠 보로장은 “변호사와 비영리단체 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퀸즈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개혁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인수위원들과 함께 퀸즈 지역을 전국에서 가장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보로장은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의 언론담당관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퀸즈보로청 부보로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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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