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맥도날드 등 노동법위반 15만달러 합의금
2019-11-27 (수) 12:00:00
조진우 기자
▶ ‘토마스 파커 오브 스타 파커 LLC’
▶ 근무시간 변경 미통보·병가규정 위반 등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 등이 노동법 위반과 관련해 15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6일 플러싱 등 퀸즈 지역에서 5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토마스 파커 오브 스타 파커 LLC’가 종업원 280명에게 15만5,000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소비자보호국 조사에 따르면 ‘토마스 파커 오브 스타 파커 LLC’는 종업원에게 근무시간을 알려주지 않거나 근무시간이 변경됐음에도 서면동의를 받지 않았으며, 근무시간이 변경되지 2주 전에 이를 종업원에게 통보하지 않았다. 또 병가 규정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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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