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노인 혜택받는 프로그램 확대 주력”

2019-11-26 (화) 07:43:3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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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한인상록회 차영자 신임회장 기자회견서 포부 밝혀

▶ 내년 1월3일 취임식·후원의 밤

“한인노인 혜택받는 프로그램 확대 주력”

뉴저지한인상록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차영자(가운데) 이사장이 25일 임원진들과 서로 맞잡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한인 노인들이 행복한 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뉴저지한인상록회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본보 11월23일자 A4면>된 차영자 이사장은 25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한인노인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차 신임회장은 “뉴저지 지역의 한인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상록회에서도 할 일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한인 노인들이 보다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봉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차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인준한 바 있다.

차 이사장의 회장 취임식은 내년 1월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루연회장에서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와 함께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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