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3/4분기 스카스데일 부동산 거래 활발
2019-11-26 (화) 12:00:00
▶ 총 206채 주택매매…평균가 140만 달러·지난해 보다 8.2% 가격↓
스카스데일 지역의 올해 3/4분기 부동산 마켓이 지난 해에 비해 활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카스데일 빌리지 웹사이트에 의하면 2018년도 같은 시기에 팔린 집이 177채였으나 올해에는 206채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집 값은 지난 해에 비해 약 8.2퍼센트가 하락되어, 지난 해 평균 판매 가격 152만5,000 달러에서 올해 평균은 140만 달러이다. 2018년도 같은 기간에는 평균 집 값이 약 180만 4,000 달러에서 161만 달러로 12.7퍼센트가 하락했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폭으로 하락한 셈이다
스카스데일 전문의 한 부동산 에이젼트는 “집값이 하락하자, 바이어들이 좋은 가격에 높은 가치의 집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이 곳에서 자란 젊은 층들이 다시 좋은 학군의 주택가를 찾아 이곳에 집을 장만하는 추세도 늘고 있다.” 면서, 세금문제로 주저했던 바이어들도 나름대로 예산에 맞는 집 장만을 하고 있으므로 따라서 이 지역이 젊은 층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어 갈 전망이라고 했다.
또한 마켓이 저조한 할리데이 시즌도, 빨리 움직이고 싶은 셀러들로 부터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