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간 전철 서핑하던 10대 7번 전철 치여 숨져

2019-11-25 (월) 07:45:2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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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 플라자 역에서 23일 밤 전철 서핑(Train surfing)을 즐기던 10대 청소년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시트랜짓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퀸즈보로 플라자 역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10대 남성이 7번 전철 운행 중 전동차 지붕을 오르내리는 등 서핑을 하다가 선로로 떨어져 열차에 치이면서 사망했다.

전철 서핑은 열차가 달릴 때 지붕위에 오르거나 매달려서 서핑을 타는 등의 묘기를 부리는 놀이로 뉴욕시에서는 금지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에도 퀸즈에서 운행 중인 7번 전철 지붕위로 두 남성이 올라가 걸어 다니는 등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된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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