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화협, 연말 타민족 불우이웃돕기 운동 전개

2019-11-23 (토) 06:37: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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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렘 교회서 겨울용품 1,000여 점·쌀 50포 전달

민화협, 연말 타민족 불우이웃돕기 운동 전개

민화협 뉴욕협의회 임마철(앞줄 왼쪽부터 2번째부터) 대표상임의장과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겨울 용품 전달식을 마치고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민화협 뉴욕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가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타민족 돕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민화협 뉴욕협의회 임마철 대표상임의장과 조병창 전 뉴욕한인회장 등 관계자들은 21일 맨하탄 132스트릿 할렘 교회에서 헨리 에이 벨린 목사에게 스카프와 모자, 장갑 등 겨울 용품 1,000여 점과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등 할렘 지역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민화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한 겨울용품은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이, 쌀은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가 각각 기부한 것이다.

임마철 대표상임의장은 “친한파인 찰스 랭글 전연방하원의원과의 개인적 친분을 계기로 타민족과 함께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타민족 돕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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