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신임회장 확정
2019-11-23 (토) 06:35:35
금홍기 기자
▶ 비공개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인준
▶ 내년 1월3일 취임식^후원의 밤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22일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차영자(서있는 이) 현 이사장에 대한 인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
제15대 뉴저지한인상록회장에 차영자 현 이사장이 확정됐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차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차 이사장은 “실버 세대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이때에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됐다”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 재정적 여유, 행복한 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내년 1월3일 차 이사장의 회장 취임식을 겸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홍을 겪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는 이날 회장직을 두고 또 다른 충돌이 우려되자 비공개로 총회를 진행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회장직을 두고 지난해 회장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박제희씨와 선거 과정에서 마찰을 빚으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박제희씨는 14대 회장선거 당시 상록회 이사 및 고문으로 등록된 회원들로부터 인준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회장이라고 현재까지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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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