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플라이 상수도관 파열 ‘물난리’
2019-11-23 (토) 06:33:09
금홍기 기자
▶ 물기둥 솟구쳐 일대 혼잡
▶ 수에즈, 긴급 복구작업

뉴저지 테너플라이 카운티 로드에서 21일 밤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기둥이 솟구치고 있다. <사진제공=SUEZ>
도로통제로 출근길 대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 21일 밤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주민들이 때 아닌 물난리를 겪었다.
뉴저지수돗물공급업체 ‘ 수에즈’ (SUEZ)에 따르면 이날 밤 테너플라이카운티 로드와 힐사이드 애비뉴, 제이스트릿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기둥이 솟구쳤다.
수에즈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으나, 다음날인 22일 오전까지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다.
상수도관 파열되면서 땅속의 진흙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 일대를 뒤덮었으며, 인근 도로가 침수됐다.
수에즈 측은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을 투입해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가능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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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