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가스 요금 오른다

2019-11-15 (금) 07:32:05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BPU, 3개사 인상안 승인

뉴저지 가스 요금이 오른다.

뉴저지주공공시설위원회(BPU)는 13일 PSE&G, 엘리자베스 가스, 뉴저지 천연가스 등 3개 가스공급 업체가 시설 투자비용 확충을 이유로 신청한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대부분 한인 밀집 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PSE&G의 경우 가정용 가스 요금이 연간 평균 10.16달러가 올라 인상폭이 크지 않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가스는 월 평균 9달러38센트 인상이 결정돼 연간으로 환산하면 현재보다 112달러56센트가 더 오르게 된다. 뉴저지천연가스 역시 월 평균 10달러4센트 올라 연간으로는 120달러48센트를 더 부담해야 한다.

가스업체들은 요금 인상의 이유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시설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